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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BLAZE WORLD TOUR IN JAKARTA

sukida-burger 2025. 11. 27. 20:37


안녕하세요!!

새로 한국어 공부 겸 블로그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지만…! σ^_^;

잊고 싶지 않은 추억들을 기록하려고 용기 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한국어가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볼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ˊ̱˂˃ˋ̱ )人

첫 글은 THE BOYZ 자카르타 콘서트 후기입니다!
정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루였고
생각만 해도 아직도 가슴이 도키도키해요...

사진도 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올릴 수 있는 건 별로 없어요ㅠㅠ
영상에서 멈춘 화면을 캡처한 것도 있어서
화질이 조금 안 좋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Day1]

심야근무를 마치고 거의 잠도 못 잔 채로
나리타 공항으로 향했어요.

비행시간은 약 8시간...
기내식은 프루트 밀로 바꾸고 비타민을
챙겨 먹었어요! (바나나 두개나 먹음)


도착 후 바로 공연장 가서
포스터와 포카 두 장, VIP 패스를
줄도 서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 ↓ ↓


저녁을 먹으러 공연장 근처
쇼핑센터 푸드코트에 갔더니
더빛나가 정말 많았고
모두 포카 홀더를 가방에 달거나
태닝 인형을 달고 있어서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๑ᴖ◡ᴖ๑)♪

[Day2]

아침에
뷔페를 둘러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튀긴 가지를 찾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익힌 바나나여서
완전 빵 터졌어요٩( ᐛ )و

←바나나       가지→


방으로 돌아가서 서둘러준비!!
직접 만든 티셔츠를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드디어 공연장으로 출발〜


근데
공연장 입구를 못찾아서
한참을 헤매고 있었는데…
갑자기 더빛나가 나타나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너무 귀여운 클로버 우치와도 받았어요 🍀


안으로 들어가니까 마치 포장마차처럼
음식 부스가 많이 있어서 다 맛있어 보였어요 (^p^)


근데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 것 같아서
겁나서 아무 것도 못먹었어요ㅠㅠㅠㅠ

대기 구역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조금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쪽으로 가보니까
경비원분들이 앉으라고
안내하고 계시더라구요(◉△◉)

지시가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잠시 당황하고 있었는데


친절한 더빛나가 번역해 줬어요
더빛나 진짜 트리마카씨!!

앉아서 기다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었어는데…
갑자기…..

뉴 등장!


실물은 말도 안 되게 예쁘고
완전 깜짝 놀랐어요
숨이... 멎는...... 줄.......
알았ㅇㅓ요……………

뉴가 다시 돌아가고 여운에 잠겨 있었는데
또 사람들 사이가 웅성거리기 시작함 (o_o)

에릭이 등장!


와…

귀엽고 멋있어서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완전 소름ㅠㅠㅠㅠ


그리고 더빛나의 매너에도 감탄했어요 ))
모두 앉아 있고 사진 찍을 때는 눈높이에
맞춰서 찍고 아무도 막 누르지 않고…
더빛나 매너 최고ㅠㅠㅠㅠ

줄 서기 시작했는데 스태프가 아니라 팬들끼리
번호 확인하면서 스스로 줄 서는
모습을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역시 더빛나 매너 최고(N번째)

이번엔 완전 스탠딩이라 자리 없는 건 처음이었지만,
다른 풍경이라 긴장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VCR이 시작되고 케빈이 스크린에 나오자
더빛나들이 “Hoooooooo!!!!!” 하고 열광해서
저는 벌써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2편으로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